코로나로 벼랑 끝에 몰린 분들에게 확실한 지원을........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희생만 강요하는 방역 정책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과학 방역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직속 '코로나 긴급구조 특별본부'를 설치하여 코로나 극복을 직접 챙기겠습니다.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자가 내세웠던 공약입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50조 원 이상의 추경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00일 내에 50조 원을 투입해 영업 제한 피해를 보상하겠다(조선일보 보도)
-방역지원금 1000만원
집권 즉시 현재 400만 원인 방역지원금 규모에 600만 원을 추가
-100% 손실보상
[윤석열 공약] 2022 청년희망적금, '청년도약계좌'로 바뀌나?
최대 연 10% 금리 효과를 주는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한 청년 290만 명이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 ‘청년도약계좌’로 바뀌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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